아시안브릿지는 좋은 정부, 책임 있는 기업, 건강한 시민사회의 소통을 돕고, 평화로운 지구마을의 징검다리가 되고자 합니다.

또한 아시아 및 세계 시민들과 다양한 문화를 나누며,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우선적인 관심을 가지고 ‘함께하는 지구촌 공동체’를 위해 노력합니다.

아시안브릿지는 2003년 2월 4일에 한국의 여성연합, 여성민우회, 여성의전화, 녹색연합, 환경연합, 아름다운재단, YMCA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이 필리핀에 공동 설립한 아시아NGO센터로 출발하여 2008년 한국에 사무실을 열면서 ‘아시안브릿지’란 이름으로 개칭하였습니다. 지난 10년간 약 2,000여명에 이르는 한국의 시민사회,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의 임직원, 청소년 및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.

아시안브릿지는 독립적인 국제NGO기구로서 국제개발협력, 공적개발원조(ODA), 공정무역, 참여예산 주민자치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교류를 통해 지구촌 시민의식을 높이는데 많은 공헌을 해오고 있습니다. 특히, 대안공동체마을 만들기를 위한 주민들의 자조조직형성 및 공동체 건축가들과 함께하는 교육 및 학습의 기회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


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입니다.

2003년 동남아시아 필리핀에서 아시아NGO센터로 출발하여 2008년 동북아시아 한국에서, 그리고 2010년에는 남아시아 인도에 사무실을 마련한 아시안브릿지는 마을, 생태, 문화, 인적 자원이 아시아 연대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, 나아가 대안적 공동체를 세워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